제주도를 하루만에 다 돌아본다는게 초심자의 헛소리인것처럼, 오키나와 북부는 구글맵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넓었고, 대중교통은 미비했다. 렌트카로 그 거리를 운전할 바에는, '딸깍'으로 해버리자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마침 비까지 오던 날이라서, 투어를 정말 편하게 했다.
공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특히 다람쥐원숭이 우리에서 원숭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고 앙증맞아요! 다른 구역에도 동물을 더 다양하게 배치하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망대는 꼭 가볼 만한 곳인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