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여권 등 기본적인 준비물은 제쳐두고,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본 교통패스 정보부터 소소한 여행 꿀팁 등을 모았다.
일본 여행 준비물, 이것만 보고 떠나도 괜찮다.
1. 이심

첫번째로 챙겨야 할 일본 여행 준비물 데이터.
데이터는 이심을 추천한다. 에디터도 지난 여행에서 처음 사용해 봤는데, 대만족이었다.
설치 방법도 쉽고, 데이터도 안정적이었다. 별도의 기기나 심 카드 필요 없이, 바우처만 프린트하면 되니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에디터는 출국 전 공항에서 미리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를 마무리했다. 일본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꼭 여행용으로 등록한 이심의 회선을 꺼두자.
그래도 아직 익숙한 건 유심이라면 에디터가 작성한 이심 유심 비교글을 참고하자.
각 장치별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어 최종선택에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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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돼지코(110V 변환 어댑터)

흔히 돼지코라고 부르는 변환 어댑터.
우리나라는 220V 콘센트 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압과 규격이 다른 일본에서 전기를 사용할 때는 110V로 변환해 주는 어댑터가 필요하다.

어댑터는 시중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판매한다. USB 충전 포트 일체형 변환 어댑터부터 유럽, 동남아시아에서도 사용 가능한 멀티 어댑터도 있다.
돼지코는 넉넉하게 2~3개 정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저렴하게는 개당 1,000원 아래로도 구입할 수 있다.
로밍, 포켓 와이파이를 이용할 경우, 해당 업체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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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교통티켓, 교통패스

일본은 대중교통이 발달한 나라로, 뚜벅이들에게 매우 친절한 여행지다.
지하철부터 공항철도, 버스, 열차 등 교통수단도 가지각색인데, 그래서인지 일본 여행 전 교통 티켓 혹은 패스 구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보통 도쿄와 오사카 여행 시 필요한 교통 티켓은 1. 공항에서 시내 가는 티켓 2. 시내에서 활용 가능한 지하철 패스로 나뉜다.
하지만 워낙 그 종류가 다양해 예산과 일정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도쿄, 오사카의 필수 교통 티켓, 활용 방법은 아래에 더 자세하게 써둘테니 참고할 수 있도록.
|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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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타 익스프레스 | 31,000원~ |
| 🚇 스카이라이너 | 22,000원~ |
| 🚐 리무진 버스 | 22,000원~ |
| 도쿄 (기타 도쿄 교통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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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지하철패스 (필수) | 7,700원~ |
| 🎟️ 하코네 프리패스 | 59,976원~ |
| 🎟️ Greater Tokyo 패스 | 62,000원~ |
| 🎟️ JR 도쿄 와이드 패스 | 165,000원~ |
|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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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피트 | 12,300원 |
| 🚐 리무진 버스 | 12,000원~ |
| 오사카 (기타 오사카 교통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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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주유패스 (필수) | 33,000원~ |
| 🎟️ 오사카 지하철패스 | 11,300원~ |
| 🎟️ JR 간사이패스 | 26,500원~ |
| 🎟️ 간사이 레일웨이패스 | 54,000원~ |
| 🍣 후쿠오카 교통 완벽 예습! 1️⃣ 후쿠오카 지하철 패스 활용법 2️⃣ 후쿠오카 배타고 가는법? 3️⃣ 후쿠오카 산큐패스 총정리 4️⃣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 가는법👀 일본 기타 도시 교통 정보! 1️⃣ 나고야 공항 > 시내 2️⃣ 간사이공항 > 교토 3️⃣ 교토 > 간사이공항 |
4. 환전 (현금, 트래블 월렛)
지난 도쿄여행에서 에디터는 현금과 카드를 1:1 비율로 사용했다. 일본에는 여전히 현금 결제만 가능한 식당이 많다.
자판기 이용도 현금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현금은 챙겨가는 것이 좋다.
현금의 경우, 미리 주거래은행 앱을 통해 신청하고 출국 당일 공항 환전소에서 교환했다.
카드는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를 추천한다. 에디터는 트래블월렛을 사용했고, 후기는 대만족이었다.
앱을 설치하고 카드를 발급하면, 한국 계좌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신청 후 약 2~3일 후 수령 가능)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결제 시, 환전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는 점. 나중에 영수증 정리하기에도 편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1) 실물 카드 발급을 신청하고 2) 앱에 한국 계좌를 등록 후 3) 원하는 화폐를 선택해 충전하면 끝이다.
편의점, 카페, 식당, 쇼핑몰 등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여행 후 남은 금액은 되파는 금액을 적용해 바로 돌려 받을 수도 있다.
5. 비짓재팬
자세한 작성 방법이 궁금하다면 에디터의 후기글을 참고할 것.
6. 각종 입장권, 티켓
각종 입장권 및 티켓은 온라인에서 미리 구매 후 출발하자.
대부분의 입장권은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 미리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 저렴하다.
시부야스카이와 같이 특정 시설은 온라인 예약 없이 갈 수 없기도 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나 디즈니랜드의 경우, 워낙 옵션이 다양해서 사전 예매가 필수적이다.
각 도시별 인기 입장권 예약 링크는 바로 아래에 달아두겠다.
1️⃣ 도쿄
2️⃣ 오사카
3️⃣ 후쿠오카
7. 일본 여행 어플
일본 여행 시, 요긴하게 쓰일 핸드폰 어플도 몇가지 추천하겠다.
1. 타벨로그 (Tab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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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일본의 캐치테이블. 일본의 대표적인 맛집 리뷰 플랫폼으로, 일본 전역의 음식점 평점과 리뷰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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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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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과 일본 여행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맛집 평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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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별로 메뉴 사진, 가격대, 위치, 운영시간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헛걸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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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만 믿지 말고 리뷰와 사진을 꼼꼼히 읽는 것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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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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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인공지능 챗봇으로, 실시간으로 질문하거나 여행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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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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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든 ‘나만의 여행 가이드’처럼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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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보다 더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을 원할 때 특히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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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Kday

- 기본 정보: 교통 티켓, 입장권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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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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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교통패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큐에 예약 가능.
-
일본 유심칩, 교통패스, 온천 체험 등 여행 필수템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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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제공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예약 후 바우처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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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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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도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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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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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정확한 길찾기, 대중교통 안내, 맛집/카페 위치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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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 도보, 전철, 버스 등 다양한 경로와 시간 안내가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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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리뷰도 참고할 수 있어 관광지나 음식점 선택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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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ay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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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일본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한국어로 상세한 제품 정보를 알려주는 쇼핑 보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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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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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할 때, 제품 설명이 일본어뿐이라면 고민될 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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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약, 건강식품 등 성분과 효능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 쇼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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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여 언어 장벽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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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Japan Transit planner

- 기본 정보: 일본 전국의 전철, 신칸센, 버스 등 교통 경로를 검색할 수 있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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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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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본 철도 노선을 쉽게 검색 가능하며, 가장 빠른/저렴한/환승 적은 루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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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와 도착지만 입력하면 요금, 시간표, 환승 횟수까지 한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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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 사용 시 경로 필터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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