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하루만에 다 돌아본다는게 초심자의 헛소리인것처럼, 오키나와 북부는 구글맵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넓었고, 대중교통은 미비했다. 렌트카로 그 거리를 운전할 바에는, '딸깍'으로 해버리자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마침 비까지 오던 날이라서, 투어를 정말 편하게 했다.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렌터카를 이용해 봤는데, KKday에서 이 회사를 선택했어요. 라인으로 연락할 수 있어서 편리했지만, 직원들이 중국어를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기본적인 영어와 번역 앱을 사용해서 소통할 수 있었고요. 회사에서 관광객을 위한 중국어 안내 책자도 제공해 줬어요. 차들도 새 차에 운전하기 편해서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