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로 인해서 푸른 동굴 -> 자네 비치 스노클링으로 변경되었지만, 변경 관련해 사전 카톡도 오고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乃 (엄지 척) 끝나고 식사는 소바와 오니기리가 나왔는데 막 만든 거라 맛있었고 (새우튀김이 뜨끈뜨끈) 저희는 맥주도 주문해서 한잔했어요 ~ 캬~ 식사할 때 끝내주는 전망은 덤이죠! ㅎ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번창하세요!
단점 : 스노클링 후 샤워장이 오픈형이라 수영복 입은 상태로 물 끼얹고 개인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으셔야해요 ~ 웻수트를 입고 벗기쉽게 긴 수영복보단 짧은게 나은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