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찰구에서 티켓만 보여주시면 됩니다. 직원들이 티켓 사용에 익숙해서 쉽게 안내해 드릴 거예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는 동안 비와호를 감상할 수 있고, 정상에서는 호수의 탁 트인 전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엔랴쿠지 절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니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저와 가족은 이번 설원 여행을 정말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다행히도 그날 날씨는 정말 좋았어요. 산 정상에서 비와호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었죠. 오후에 살짝 내린 눈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가이드인 화화 씨였어요. 그녀는 정말 밝고 열정적이어서 여행을 훨씬 더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산젠인, 백수염 신사, 비와호 풍경구의 히코네 누각 수상 신사, 그리고 라 콜리나를 둘러본 당일 투어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라 콜리나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 투어 가이드인 캐스퍼는 열정적이고 책임감이 강했으며, 설명도 매우 자세했습니다. 좋은 투어 가이드는 단순한 여행도 훨씬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