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가이드 타카기 씨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그녀는 제가 지갑을 찾을 수 있도록 상점과 사찰에 연락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나중에 호센인 사원에서 지갑을 찾았는데, 그녀의 도움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이드는 가는 길 내내 일본어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지만, 기본적인 일본어만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점심 식사도 잘 차려졌고, 방문 시간도 적절했습니다. 이 길을 혼자 여행하기에는 꽤 불편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