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

가이드님이 상냥하고 좋은 곳으로 잘 데려다주시고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여행초반에 갔다왔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우리는 오전 8시에 난바를 출발했습니다.버스는 대만에서 온 저와 딸을 제외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우리 가이드인 트레이시는 먼저 영어로 자신과 그날의 일정을 소개한 다음 중국어로 소개했고, 첫 번째 목적지인 나라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습니다(나라에 도착한 후 모든 것을 영어로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나라를 방문한 후 점심을 먹고 아라시야마 지역, 킨카쿠지(금각사),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방문했습니다.사찰을 떠났을 때 이미 매우 빨리 어두워지고 있었고, 그는 주차장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전반적으로 트레이시의 설명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웠으며 흥미로웠습니다.그는 또한 일본 문화의 몇 가지 측면을 설명했고 매우 열정적인 가이드였습니다.운전자도 매우 친절했고 버스를 타고 내리는 모든 사람을 맞이했습니다.속도가 적당해서 멋진 작은 여행이었습니다.

각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티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킨카쿠지(금각사)는 크지는 않지만, 이 계절에는 어디에서나 아름답습니다. 우지는 아라시야마처럼 산과 물가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입니다. 가을 단풍은 붉게 물들고, 분위기는 차분하고 붐비지 않아 제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기요미즈데라와 주변 명소는 고대 수도와 종교적 요소가 가득하여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게 합니다. 그룹 중 일부가 돌아오는 길에 늦었을 때, 티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며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정 구성, 가이드의 전문성, 시간 관리 모두 훌륭하여 훌륭한 여행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취학 아동 2명과 함께한 여행이라 걱정 가득이었는데,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과 배려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특히 6설 첫째가 또 가고싶다고 할 정도로 만족해하네용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