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저희가 방문한 여러 장소들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후에 왕궁에서는 베트남 왕실 문화에 대해, 사찰에서는 베트남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그리고 능묘에서는 일본과 관련된 장식에 대해 배웠습니다. 투어 도중 들른 식당들에서는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투어 마지막에는 일본인들에게 인기 있는 기념품 가게에도 들렀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용 전날이나 몇 시간 전까지 예약 등에서는 어려운 계절의 여행에서는 특히 유효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버도 곧 연락을 주고, 돌아오는 시간도 2시간 전에 연락 주면 좋고 친절함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행과 돌아오는 대기 지정 장소를 Google 맵에서 찾아야 할 것 정도가 토지 감 없는 장소에서 불안합니다만 자유도에 비하면 큰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