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의 여행이기에 비싸지만 NEX라 불리는 나리타 특급열차를 구입했다. 한국의 KTX에 비하면 2~3배 이상 비싸다 생각된다. kkay에서 구입하면 바로 사용이 안되고 발권을 해야 한다. 먼저 나리타 공항 NEX를 타는 곳으로 가면 발권이 가능하다. 그 티켓에는 승차권의 탑승좌석이 분명히 적혀져 있다. 그리고는 돌아오는 예매권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게 좀 헷갈린다. 발권 티켓과 동일한 사이즈의 승차권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탑승좌석이 없다. 그러므로 도쿄에서 나리타로 돌아오는 길에는 분 명 히 발권이 필요하다. 돌아올때는 시부야, 신주쿠 등지에서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다. 나의 경우 신주쿠 탑승 플랫폼에서 예매권을 탑승권으로 바꿀려고 4번정도 티켓머신에 넣으니 발권이 되지 않았고 정상적으로 사용이 안된다고 나왔다. 결국 JR information center 옆에 있는 NEX information center 에서 발권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다.
나의 경우 짐보관은 NEX 플랫폼에서 지하통로로 이러지는 짐보관소에 보관을 하고 신주쿠를 돌아다녔다. 짐을 찾을 때보니 짐보관소는 가득차서 여유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