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메신저 앱으로 기사님께 연락해서 픽업 시간과 장소를 확인했습니다. 차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기사님은 친절하셨고, 운전도 아주 매끄럽게 해주셨습니다. 2박 3일 동안 디즈니랜드를 다녀온 후, 붐비는 트램을 피해 시내 중심가에 있는 호텔까지 편안하게 바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네요!
KKDay의 중국어 안내는 매우 명확하고 환전도 편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일본 자체의 문제입니다.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가 한 시간 동안 정차해서 바로 스카이라이너로 환승해서 공항에 가야 했습니다. 일본 철도를 선택할 때는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