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술은 단순히 인공 감미료를 첨가한 희석된 에탄올인 소주 한 병 그 이상입니다. 한국 술은 크게 탁주(여과하지 않은 막걸리), 청주(여과한 술), 소주(증류주)로 나뉩니다. 여기서는 한국의 대표주인 소주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지만, 다른 종류의 술도 시음해 볼 예정입니다.
삼해소주는 조선 시대(1392~1894)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고급 술로, 마니아층이 두터웠습니다. 현 양조장인 김현종 사부는 가문 대대로 레시피를 전수해 온 김택상 사부 밑에서 10년 이상 숙달해 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 역사의 맛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인 그룹 및 행사의 경우, 먼저 원하는 날짜를 예약하시고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시음 24시간 전까지는 무료로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의 필요에 따라 변경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