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여행으로 선택한 크루즈였는데 간식, 음료, 술 모두 무제한에 5코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게랑 닭이 들어간 수프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한국인층이 따로 있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날씨는 아무래도 복불복이지만 야경이 예뻤고 바람도 적당히 살랑거려서 사진찍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보라’스텝이 한국말도 정말 잘하고 집에 갈때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열심히 케어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신청곡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노래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회도 잔잔했고 마무리로 불꽃놀이도 짧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16:20~20:00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지만 아무래도 금액대가 있으니 기념일로 오후 일정 잡으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