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지우펀 전체가 엄청나게 붐볐고, 가게와 찻집 사이의 계단은 너무 좁아서 거의 위험할 정도였어요. 가게 아래에서 직원들이 입구를 통제하고 있어서 예약 없이 온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어요. 저녁 7시 30분으로 예약을 했는데,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테라스 자리는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밖에서 사진을 찍으며 차를 즐길 수 있었어요. 타이베이와 지우펀은 오리엔탈 뷰티 티가 유명한 것 같아요. 차가 향긋하게 나왔거든요. 다도 예절을 배우고 마음이 편해져서 예약하길 잘했어요! 다음에는 평일에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