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금) 17:30(일몰 시간)에 예약했습니다. 15분 전에 가게에 들었더니 엄청난 행렬! 바우처를 보여주고 곧바로 자리를 지나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리는 테라스의 각석! ! 너무 컸던 스탭이 정중하게 차를 넣는 방법을 강의해 주어, 많이 웃게 해 주었습니다. 황혼의 바다를 바라보면서 점점 어두워지고 제등이 밝아지는 것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차가 매우 맛있고, 천천히 할 수있었습니다. 예약 정말 좋았어요! !
가이드 씨가 일본어 능숙하고 재미있고, 알기 쉬웠습니다. 우리 3명, 다른 2인조, 3인조의 8명으로의 투어 수행이었습니다. 모두 여성들에게 보내기 쉬웠습니다. 폭포는 투어가 아니면 가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도자기는 미리 가게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부드럽게 랜턴 올릴 수 있어 그 후에도 탐색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구센은, 버스내에서 미리 추천의 가게를 가르쳐 주셔, 아메오차 이외에도 유명한 가게를 사전에 픽업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메오챠도 대행렬이었습니다만, 단체석은 반대로 꽁초라고 하고, 8명으로 상석했습니다. 이것이 대정해로, 시원한 실내의 큰 원탁, 경치도 최고의 자리로, 개인적으로 과거에 방문했을 때는 늘어선 & 밖의 자리였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내의 원탁은 거의 전세 상태였습니다. 평일에도 라이트 업 후에는 움직임을 취할 수 없을 정도로 혼잡하므로, 하산에 40 분 정도 걸리므로, 집합 시간에 주의입니다. 어느 목적치도 여유가 있는 자유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나절에도 상당히 충실했습니다. 해산 장소는 번화가이므로, 몇 가지 추천의 가게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10월 6일 추석 당일에 대만 버스투어는 기대 이상이었고,
쭈니가이드분의 설명은 너무 유쾌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버스는 생각보다 쾌적했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관광지 마다 사람들이 많았는데 치고 빠지기가 가능하여 사람들 많이 없을때 사진도 많이 찍을수 있었고 완전 강추 합니당 !!타 버스 투어보다 훨씬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