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입장권 (QR코드 바로 입장)
2025/11/23
현장에서 구입하거나 홈페이지 구입은 비추. 너무 비싸다. Kkday 가 제일 저렴. 당일 구입도 가능했다. 3년전에는 투어로 왔었는데 이번이 훨씬 좋았다. Central역에서 기차, 버스 타면 금방. 여유있게 캥거루를 가까이서 보면서 먹이 줬다. 블번만큼은 아니지만 좋았다. 오크데일 동물원까지 갈 필요없을거 같다(솔직히 거긴 너무 멀어서 대중교통으로는 어렵다). 티켓 살때 아낀 돈으로 코알라랑 사진 찍었다. 적극 추천. Wouldn’t recommend buying tickets on-site or through the official website — way too pricey. Kkday was the cheapest, and we were even able to buy on the same day. I came here on a tour about three years ago, but this time was way better. From Central Station, just take the train and bus — super easy. We had plenty of time to get up close to the kangaroos and feed them. Not as good as Brisbane, but still great. Honestly, no need to go all the way to Oakdale Zoo — it’s really far and pretty tough to reach by public transport. With the money we saved on tickets, we got a photo with a koala instead. Highly recom
익명의 사용자
가족과 가는 여행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식 가이드 투어 + 식사 옵션 (한국어 가이드)
2025/11/22
다른 사람 말대로 투어자체는 너무 짧은 느낌. 설명해주시는 한국인분도 잘 알고 있었다. 우리가 갔을때 최고로 많은 수 여서 더 그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어는 알찼다. 식사 옵션 추가 했는데 안내에 있는 호주인 말로는 투어 끝나고 식사할 수 있다고 했다. 셋 중 유일한 레스토랑(오후5~6시)에 갔는데 정말 좋았다. 오페라 하우스 1층에 있었고 티켓 보여주면 메인메뉴1, 음료메뉴1 이렇게 준다. 맥주도 가능. 적극 추천. Like others said, the tour itself feels a bit short. The Korean guide really knew his stuff, too. When we went, it was the biggest group they’d had, so that probably added to the feeling. Even so, the tour was still pretty solid. We added the meal option, and the Aussie staff member told us we could eat after the tour. There were only three restaurant options, and we went to the only one open from around 5–6pm — it was actually really good. It’s on the first floor of the Opera House, and if you show your ticket you get one main and one drink included. Beer’s an option too. Highly recommend
익명의 사용자
가족과 가는 여행
[AUD 20 할인] 시드니 울릉공 스카이다이빙 체험 + 사진&영상 패키지 (교통편 포함)
2025/11/21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때 정말 감동했어요! 마치 새가 된 기분이에요...
익명의 사용자
가족과 가는 여행
【KKday 특별 10% 할인】시드니 블루마운틴 & 오픈런 페더데일 동물원 일일투어 (한국어 가이드)
2025/11/14
시드니 여행 중 제일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투어 없이는 엄두가 안났는데 sunny park 가이드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중간중간 호주에 대한 설명도 알차게 해주시고 투어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 와서 꼭 버고싶었던 쿼카도 보고 블루마운틴에서 sunny 님이 사진도 너무너무 잘 찍어주셔서 인생샸 건졌어요! 덕분에 재밌는 허니문이 되었습니다💕
익명의 사용자
연인과 가는 여행
[즉시확정] 모튼섬 일일투어(스노클링·카약·모래썰매)
2025/11/11
여행 일정은 꽤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투어 요금에 왕복 보트 요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예약할 때 주의 깊게 확인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이메일 세부 정보에서 브리즈번 출발이 로마 스트리트 10번 출구 옆 버스 정류장이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센트럴 지역에 머무르는 경우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직원이 현장에서 보트 요금 80호주 달러를 징수하므로 현금으로 준비하십시오. 보트는 왕복 3시간, 버스는 왕복 1시간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은 교통에 소요됩니다. 실제 활동에는 스노클링, 카약, 샌드보딩이 포함되며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스노클링을 하려면 물림을 방지하기 위해 잠수복을 입어야 합니다. 물은 비교적 맑고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거북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강사는 하루에 거북이를 두 번이나 볼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했지만, 거북이가 자주 나타나지 않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카약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한 사람이 방향을 잡고 다른 사람이 전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정이 더 쉽습니다. 점심은 물 위에서 먹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 샌드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사람은 아마도 두 번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을 것인데, 빠르지만 위험하지 않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시작 지점으로 다시 올라가는 것은 특히 햇볕 아래에서 신체적으로 꽤 힘들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을 입어 햇볕을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끄러지는 동안 모래로 뒤덮일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얼굴에 모래가 쉽게 묻을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했기 때문에 모래가 눈에 들어갔고 나머지 시간 동안 아팠습니다. 오후 2시경에 떠나야 했습니다. 강사와 직원은 각 활동에 대한 주의 사항을 참을성 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지만, 다행히 저희 그룹에는 중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대만 출신 강사가 계셨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영어가 주 언어였습니다. 브리즈번으로 돌아온 후, 로마 스트리트 버스 정류장에서 해산했습니다. 브리즈번으로 여행을 가시는 경우, 모튼 섬 당일치기 여행이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섬 주변에는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익명의 사용자
친구들과 가는 여행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티켓
2025/10/27
QR코드가 참 편리하네요, 생태를 보호하는 동물원이 심플하고 따뜻하네요
익명의 사용자
가족과 가는 여행
데이터 소스:Meteostat
업데이트 날짜:2025-09
연평균 기온: 약 23.1°C / 연강수량: 약 11 mm / 여름 습도: 20-30% /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