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밖으로 나가는 여행을 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여행지까지의 이동도 편하고, 스팟들이 알차서 사진 많이 건지기에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여행지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데, 흥미로웠습니다. 쿼카나 코알라 같은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서 볼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노을을 머금은 웅장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압도하는 블루마운틴 다 매력적입니다. 특히 마지막 별 관찰이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별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머리위에 쏟아지는 별을 보면 넋 놓고 고개를 들고만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지들을 혼자 알아서 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좀 더 디테일한 구성의 이 코스로 보다 편안하고 재밌는 여행 즐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가이드님이 일정표에도 없는 호숫가도 데려가 주셨어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추가 옵션은 돈 드려서라도 꼭 하시라고 말하고싶어요. 갑자기 다른 세상에 도착함ㅋㅋ쥬라기 시대 같은 숲길도 너무 좋았어요. 저 버스안에서 리뷰쓰고 싶었는데, 이 어플은 그게 안 되었답니다 가이드님ㅋㅋ이해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