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편하게 여행을 좀 하고싶어서 일일버스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하루종일 움직여야하는 일정이었지만 전용버스로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었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동시간 중에도 찐 가이드님께서 대만에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와 정보들을 잘 알려주셔서 더 재밌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각기 개별로 방문하기엔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곳들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습니다.
당일은 흐리고, 때때로 구름 사이에서 태양이 보이는 것 같은 날씨였습니다. 가이드 씨가 좋은 촬영 명소를 알고 있고, 빛나는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갯벌에 내려 미러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갯벌에 내리는 것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갯벌로 내려가므로 젖은 다리를 닦는 수건을 지참하십시오. 비치 샌들도 OK입니다. 집합 장소가 미야하라 안과의 앞이었습니다만, 차도 가이드씨도 빠듯한 시간까지 오지 않기 때문에, 조금 초조했습니다. 주말의 경우, 귀가는 정체하므로, 그 생각으로 예정을 짜 두는 것이 좋다.
어르신도 어른도 아이도 모두 알차게 보낸 가성비 갑 투어~~♡♡♡
일정이 빡빡했지만 텐션높은 짱가이드님과 알찬 내용으로 하루를 유익하게 보냈어요~
마지막 지우펀 코스가 지옥펀이 될 수도 있었지만..
짱가이드님의 꿀팁 동선으로 여유롭게 잘 돌아보고 왔어요^^ 세심히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들 인솔하시느라 에너지 후덜덜 하실텐데, 모든시간 재밌게 소리높여 애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사람들 지옥에서 미아될 뻔 한 저희집 어린이도 챙겨주셔서 또 감사했습니다 ^ㅇ^
또 좋은곳에서 또 뵈었음 좋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일월담은 대중교통으로 가보고 이번엔 칭징농장을 가보려고 투어를 이용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가이드분이 얼마나 운전을 잘하는지 가는길, 오늘길 모두 편안히 푹 잤어요. 칭징농장은 정말 산 속이었거든요. 중국어 투어였고 한국인, 일본인들이 있었는데 번역어플로 의사소통도 문제 없었습니다. 일월담 배의 뱃머리에서 사진도 엄청 찍어줘서 왕홍체험이 따로 없었어요. 시간도 딱딱 맞춰 이동했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른 후기에 다 녹은 버블티를 받았다던데 저흰 얼음이 꽉찬 시원한 버블티였어요. 투어 팁이 있다면 전날에 카톡으로 따로 연락 오는 건 없으니 한국인들은 미리 라인을 깔아놓으세요. 라인 채팅방에도 미리 들어가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