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커피 박물관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UCC 커피 박물관(UCCコーヒー博物館)은 일본 커피 브랜드 UCC가 고베에 설립한 커피 테마 박물관으로, '일본 최대 규모의 커피 성지'를 자부합니다. 관내는 나선형 동선으로 설계되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제1전시실에 도착한 후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내려가며 기원, 재배, 감정, 배전, 추출, 문화, 미래 등 7개의 전시실을 순서대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전통 커피 의식부터 브라질의 붉은 흙을 재현한 재배 전시, 생두 품질 감정, 시대별 추출 기구와 각국 명품 커피잔까지, 커피 한 잔이 산지에서 식탁까지 도달하는 전체 이야기를 단계별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각 전시 구역을 꼼꼼히 둘러보고 싶다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UCC 커피 박물관에서 무엇을 즐길 수 있나요?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적도 주변의 '커피 벨트'에서 온 커피나무를 볼 수 있으며, 시기가 잘 맞으면 커피 꽃이나 열매도 볼 수 있습니다(계절에 따라 상이). 제7전시실 '미래 구역'에서는 UCC의 연구 성과를 전시하고 있어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아볼 수 있으며, 커피의 미래에 관한 퀴즈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커피 유형 진단'을 통해 나만의 커피 몬스터를 만날 수 있고, 기록 카드에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도 있습니다. 시음 구역에서는 매달 바뀌는 엄선된 커피를 입장객 1인당 1회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관내 곳곳에 숨겨진 커피콩 모양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커피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배전, 핸드드립, 블렌딩, 3D 라떼아트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별도 예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