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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여정 동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협곡의 서쪽 구간을 탐험하게 됩니다. 매혹적인 유산을 지닌 아메리카 원주민 후알라파이족의 풍부한 문화를 접해 보세요. 또한, 여정 중에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미드 호수와 웅장한 콜로라도 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를 받으시고 그랜드 캐니언 서쪽 지역으로 향하는 투어를 시작하세요.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가 후버 댐 건설 과정과 모하비 사막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설명해 드립니다. 투어 도중 20분 정도 휴게소에 들러 아침 식사와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전체는 애리조나 주에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면 캐니언 서쪽에서 약 180km 떨어져 있습니다. 가는 길에 미국 서부의 매력적인 마을인 돌란 스프링을 지나고, 조슈아 트리 숲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 숲은 나무줄기와 선인장이 독특하게 어우러져 모하비 사막 특유의 풍경을 자아냅니다.
후알라파이 부족의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인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하면, 먼저 이글 포인트에 있는 두 곳의 멋진 전망대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중 한 곳에는 유명한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그 후, 그랜드 캐니언 최고의 전망대인 구아노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구아노 포인트에서는 거의 360도에 달하는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협곡 안에는 과거 박쥐들이 배설물을 남긴 동굴들이 있는데, 이 배설물은 구아노 채굴 회사에서 채취하여 비료로 판매했습니다.
공원 탐험 후, 보호구역 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기고 라스베이거스 호텔로 돌아갑니다. 투어는 오후 4시 30분에서 5시경에 종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