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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할 수 있는 사항-
하이 아틀라스 산맥의 모래사장은 영화 속 별빛으로 가득합니다. 이 특별한 투어에서 여러분은 4륜구동 차량을 타고 텔루에트로 향하고, 아찔한 티지 은 티치카 산길을 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이트 벤하두를 방문하게 됩니다.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저희 전문 현지 가이드 중 한 명인 유세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아이트 벤하두 카스바에서 불과 6km 떨어진 탐다흐트 마을 출신입니다. 붉은 흙으로 지어진 이 마을은 마치 영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죠. 이곳에 살면서 영화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엑스트라로 출연하며 용돈을 벌기도 했죠."
아틀라스 산맥에서의 4륜구동 모험은 타다르트를 거쳐 텔루에트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로 시작됩니다. 텔루에트는 마라케시와 사하라 사막을 연결했던 옛 대상로에 자리한, 허물어져 가는 카스바입니다. 아이트 벤하두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현지 식재료로 갓 조리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기세요. 식사 후에는 가이드가 카스바의 크사르 성벽 내부로 안내해 드립니다. 이곳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 할리우드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모로코 최고의 흙벽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장엄한 티지 은 티치카 고개를 오르는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세프는 "티지 은 티치카는 베르베르어로 '험준한 산악 목초지'라는 뜻인데, 그 이유를 곧 알게 될 겁니다. 해발 2,212m에 달하는 이 고개는 구불구불한 길이 많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고개를 넘으면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마을과 야자수 숲을 지나 마라케시에 도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