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할 수 있는 사항-
라 팔마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셨다면, 바다에서 보는 모습은 더욱 놀라울 거예요. 유리 바닥 쌍동선을 타고 서쪽 해안을 따라 크루즈 여행을 하면 육로로는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곳들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보니타 동굴에 들어가 보고, 베타 해변 같은 명소도 구경하며, 운이 좋으면 돌고래도 만날 수 있답니다.
팬시 II호가 타자코르테 항구를 출발하는 순간부터 즐거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북쪽으로 항해하며 200미터가 넘는 깎아지른 듯한 화산 절벽을 지나게 됩니다. 두 개의 입구를 가진 거대한 동굴인 보니타 동굴에 잠시 정박합니다. 수 세기 전, 지역 주민들은 해적을 피해 이곳에 숨곤 했습니다. 쌍동선은 동굴 안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다음 목적지는 포리스 데 칸델라리아입니다. 절벽 아래에는 어부들의 오두막 몇 채가 지어져 있습니다. 간단한 간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후 콜로라다 동굴과 포리스 데 푼타고르다를 지나 돌고래와 고래를 찾아 계속 항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