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할 수 있는 사항-
그란 카나리아 북부는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이 투어는 섬의 숨겨진 보물 중 하나인 이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스페인 최대 규모의 식물원과 스페인의 국민 과일인 바나나의 고향을 방문하게 됩니다.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하던 탐험가들은 항해 중에 익어가는 덜 익은 바나나를 영국으로 대량 수출했고, 그 덕분에 런던의 캐너리 워프는 이 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먼저, 이 섬의 대륙급 생물 다양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언덕에 자리 잡은 카나리아 제도 정원(Jardin Canario)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식물원입니다. 2,000종이 넘는 식물이 있으며, 그중 500종은 카나리아 제도 고유종입니다. 나무가 늘어선 정원을 거닐며 이곳의 보존 노력과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세요. 다음으로는 바나나 농장을 방문하여 전 세계 13가지 품종의 바나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갓 딴 과일, 잼, 주스 등 유기농 식품도 시식해 보세요.
마지막 일정은 매력적인 피르가스 마을 가이드 투어입니다. 좁은 골목길에는 전통적인 카나리아 가옥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그림 같은 거리를 거닐며 마을 곳곳에 있는 분수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세요. 투어 후에는 자유 시간을 이용하여 피르가스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거나 기념품을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