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할 수 있는 사항-
푸에르테벤투라는 보기 드문 보석 같은 곳입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면서도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죠. 이번 당일치기 여행에서는 섬 중심부의 유서 깊은 도시 베탄쿠리아와 어촌 마을 아후이를 둘러보고, 알로에 베라 농장과 일반 농장 같은 명소도 방문합니다.
편안한 미니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첫 번째 목적지인 알로에 베라 농장에 들릅니다. 다음으로는 라스 플라야타스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무어 양식의 영향을 받은 물방울 무늬 등대를 방문합니다. 아후이에서는 백악질 해변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백악 절벽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후, 아름다운 산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하얀색 건물들이 즐비한 식민지 시대 마을 베탄쿠리아에 도착합니다. 소박한 외관과는 달리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를 자랑하는 성 마리아 교회를 방문해 보세요. 근처 염소 농장에서 치즈 시식 시간을 가진 후, 안티과에 있는 치즈 박물관을 방문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