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서 출발해 산지미냐노와 볼테라로 떠나는 당일 투어로 아름다운 토스카나의 전원 풍경을 탐험해 보세요. 중세 마을을 둘러보고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이 지역 최고의 젤라토를 맛볼 수 있습니다.
피렌체에서 출발하여 중세 마을인 산지미냐노로 이동합니다. 건축 및 고고학적으로 흥미로운 명소와 훌륭한 갤러리 및 박물관을 탐방하고, 독특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멋진 상점들을 구경해 보세요.
토스카나 전원의 입이 떡 벌어지는 전망을 자랑하는 볼테라로 이동합니다. 자유 시간을 활용해 여유롭게 마을을 둘러보세요. 현지 상점과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이 지역 최고의 젤라토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산지미냐노: 키안티 와인 산지를 지나 60분간 이동하면 산지미냐노에 도착합니다. ‘토스카나의 맨해튼’이라는 별명은 이곳의 모습을 단번에 떠올리게 하지만, 현대적인 마천루 대신 중세 시대의 탑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지미냐노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명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 것입니다. 이 탑들은 11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귀족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마을은 여전히 그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산지미냐노는 중세 시대에 매우 중요했던 영국 캔터베리와 로마를 잇는 순례길인 비아 프란치제나(Via Francigena)에 위치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오늘날 산지미냐노는 세련된 부티크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젤라토 가게들로 가득한 활기찬 관광지입니다. 먹거리나 쇼핑보다 자연을 선호한다면 요새까지 걸어 올라가 토스카나의 구릉 지대가 펼쳐지는 놀라운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겨 보세요.
볼테라(Volterra): 산지미냐노에서 볼테라까지 토스카나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4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언덕 위에 자리한 볼테라 마을에 도착합니다. 소설과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볼테라는 중세 시대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볼테라의 시청사인 팔라초 데이 프리오리(Palazzo dei Priori)는 13세기에 세워진 시계탑이 있는 웅장한 건물로, 피렌체시가 팔라초 베키오를 지을 때 이 건물의 디자인을 참고했을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돌집들 사이로 엄선된 부티크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멋진 식료품, 가죽 제품, 독특한 의류와 장신구, 그리고 놀라운 설화석고(alabaster)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설화석고는 이 지역 특산품으로, 마을 곳곳의 공방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채 작업에 몰두하는 장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고대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로마 극장, 고대 에트루리아 성벽과 성문, 그리고 에트루리아 박물관을 방문해 보세요. 볼테라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매우 아름다우며, 마을의 상징인 메디치 요새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토스카나(Tuscany): 피렌체로 돌아가는 길에는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