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가이드와 함께 로마의 가장 어두운 구석구석을 밤에 누비며 오싹한 경험을 선사하는 투어입니다. 도시의 가장 무시무시한 비밀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으스스한 골목길과 숨겨진 거리를 지나며, 로마의 어두운 과거에서 비롯된 잔혹한 처형, 섬뜩한 유령, 불가사의한 인물들에 대한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투어는 고대 무덤에서 교황의 요새로 탈바꿈한, 한때 로마에서 가장 어두웠던 곳인 산탄젤로 성에서 시작됩니다. 산탄젤로 다리를 건너면 과거 여성들을 가두었던 감옥과 악명 높은 독살범의 집터 근처에 서게 됩니다. 줄리아 거리를 따라 걸으며 공개 처형이 자행되었던 자비의 형제단 본당과 1970년대 요한 바오로 3세가 납치되었던 바로 그 장소를 방문하면서 도시의 유령이 깃든 역사의 섬뜩한 기운을 느껴보세요.
수천 건의 잔혹한 처형이 자행되었던 캄포 데 피오리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탐지봉을 이용해 초자연적인 "핫스팟"을 탐험하며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 이들의 영혼을 느껴보세요. 유령이 출몰하는 이 장소들을 걸으면서, 섬뜩한 이야기와 발걸음마다 스며드는 초자연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어 공포와 흥분이 점차 고조될 것입니다. 투어가 끝날 무렵에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깊고 오래 지속되는 감각과, 밤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힐 로마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새로운 공포감이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