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고고학자가 안내하는 이 특별한 3시간 투어를 통해 폼페이의 마지막 날들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긴 줄을 서지 않고 2천 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굳건히 서 있는 고대 로마 성문, 포르타 마리나 수페리오레를 통과해 보세요. 멀리 베수비오 산이 우뚝 솟아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의 여정은 고대 유물 박물관(Antiquarium)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는 역사를 바꾼 동전과 화려한 황금 팔찌를 비롯한 최근 발견된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도시의 전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한때 상업과 정치의 중심지였던 대성당과 포럼의 그림자 아래 서 보세요. 웅장한 신전들을 지나 데쿠마누스 거리를 따라 걸으며 고대 온천과 흥미로운 루파나레를 들여다보세요. 새롭게 재개장한 보석 같은 건물부터 호화로운 "베티이 가문"에 이르기까지 폼페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인 주택들을 감상해 보세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프레스코화와 모자이크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비아 델 아본단차를 따라 계속 걸어가면 탈출을 시도했던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석고 모형이 전시된, 잊히지 않는 도망자들의 정원이 나옵니다. 대팔레스트라를 방문하여 로마인들의 일상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을 살펴본 후, 모험의 대미를 장식할 원형극장에 도착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투어가 아닙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로마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돌 속에 여전히 울려 퍼지는 이야기를 듣고, 폼페이의 비밀을 직접 밝혀낸 사람의 눈으로 폼페이를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