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이드가 아름다운 바티칸 박물관 투어 코스를 안내해 드립니다. 교황 전용차가 있는 '교황의 차고'로도 알려진 마차 갤러리, 모모의 계단, 동물의 방, 라오콘 조각상, 벨베데레의 흉상, 네로의 욕장, 라파엘로 화파가 디자인한 플랑드르 태피스트리 갤러리, 그리고 보물과도 같은 지도 갤러리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미켈란젤로에게 작업을 맡긴 시스티나 성당으로 이동합니다. 500제곱미터가 넘는 천장에 300개가 넘는 인물이 그려진 미켈란젤로의 숨 막히는 천지창조 이야기를 감상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예술 작품 중 하나입니다. 20년 후, 미켈란젤로는 다시 한번 이곳에 돌아와 제단 벽화를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1541년 완성 이후 '최후의 심판'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예배당의 모든 비밀을 풀어놓은 열정적인 가이드 덕분에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미켈란젤로를 알아갈 수 있을 거예요. 여기가 콘클라베가 열리는 곳이라는 거 알고 계셨죠?
웅장한 '스칼라 레지아'와 '청동문'을 통해 박물관을 나서면 악명 높은 '스위스 근위병' 동상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투어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마무리되며, 가이드가 작별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가이드는 여러분이 자유롭게 성당을 둘러보실 수 있도록 금속 탐지기 위치를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포르타 산타를 통해 성당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팁: 돔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을 꼭 감상하세요 (매표소에서 The Spot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