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난공불락의 요새로서 도시를 수호하다가 1453년 오스만 제국군에 의해 함락된 테오도시우스 성벽(Walls of Constantinople)을 만나보세요.
53일간의 포위 공격 끝에 1453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었습니다. 메흐메트 2세의 입성은 단순한 군사적 승리를 넘어 비잔티움 시대에서 오스만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5세기 테오도시우스 2세 황제 통치기에 건설된 이 성벽은 방어 건축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내벽, 외벽, 그리고 보호용 해자로 구성된 3중 방어 체계를 갖춘 콘스탄티노폴리스 성벽은 그 어떤 강력한 공격도 막아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방어 시설이 어떻게 수많은 포위 공격을 견뎌내며 도시 거주민들에게 희망과 안전의 등불이 되었는지 알아보세요. 1453년 5월 29일, 오스만 제국의 위대한 술탄 메흐메트 2세는 헝가리 출신 대포 제작자 우르반에게 거대한 대포를 톱카프 궁전 앞으로 가져오게 하여 성벽을 무너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톱카프(톱카프 트램역 인근)에서 예디쿨레 요새(7개의 탑의 감옥)까지 대부분 도보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예디쿨레 요새를 가이드와 함께 방문하여 황금의 문을 관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