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는 호텔에서 가이드와 만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먼저 리스본 시내 중심가인 바이샤(Baixa) 지역을 지나게 됩니다. 이동하는 동안 1755년 지진으로 인해 도시의 모습이 어떻게 영원히 바뀌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후, 도심의 심장부인 로시오(Rossio) 거리를 둘러보고, 그라사(Graça) 언덕 꼭대기로 향합니다. 이곳에서는 도시와 강이 내려다보이는 숨막히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리스본에서 가장 진정한 매력을 지닌 알파마 지역을 탐험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미로처럼 얽히고설킨 좁은 골목길에 매료되어 마치 대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벨렘 지역을 방문할 차례입니다. 이곳에서는 인상적인 제로니모스 수도원을 볼 수 있습니다. 16세기에 지어진 이 수도원은 한때 성 제롬 수도회의 수도사들이 거주했던 곳으로, 현재는 왕과 왕비들의 안식처이자 1498년 바다를 통해 인도에 도달한 항해사 바스코 다 가마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포르투갈의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인 루이스 데 카모에스의 무덤도 이곳에 있습니다.
수도원을 둘러본 후에는 16세기에 마누엘 1세 국왕의 명령으로 리스본 해안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된 요새인 벨렘 탑으로 이동합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맛있는 벨렘 페이스트리를 즐기며 투어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