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스를 출발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코츠월드의 매력적인 시골 풍경 속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영국에서 가장 예쁜 마을'로 자주 불리는 평화로운 코츠월드 정착지인 캐슬 쿰입니다. 마을의 시장 십자가, 졸졸 흐르는 시냇물, 꿀색 오두막은 마치 동화책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다음으로 이동할 곳은 그림 같은 내셔널 트러스트 마을인 레이콕입니다. 자갈길, 중세풍 오두막, 전통 여관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리 포터'부터 '다운튼 애비'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하며 촬영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현지 찻집에서 다과를 즐겨보세요.
오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톤 서클 안에 마을 전체가 자리 잡고 있는 놀라운 유적지, 에이브베리로 향합니다. 거대한 입석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며 직접 만져보고 그 압도적인 규모를 느껴보세요. 에이브베리에서 점심 식사를 할 시간도 주어집니다.
이어서 윌트셔의 완만한 언덕길을 따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톤헨지로 향합니다. 선사 시대의 걸작을 탐험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거대한 스톤 서클 주변을 걷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전시관을 관람하며 영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고대 유적지에 얽힌 신화와 전설, 고고학적 이야기를 발견해 보세요. 늦은 오후에는 바스로 돌아와 일정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