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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당일 투어는 이른 아침에 시작하여 2시간 15분 후에 첫 번째 목적지인 테르모필레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레오니다스의 300인 부대는 페르시아 군대와 전투를 벌였는데, 비록 그리스는 패배했지만 이 전투는 전쟁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테르모필레 역사 정보 센터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테르모필레를 지나면 테살리아 평원을 가로지르게 됩니다. 왼쪽으로는 평소 눈 덮인 핀도스 산맥이 보이고, 현대 문명과 대규모 관광의 영향을 받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과 그림 같은 마을들이 펼쳐집니다. 약 2시간 정도 이동하면 테오페트라 지역에 도착합니다.
테오페트라 동굴은 현재 폐쇄되어 있지만, 박물관을 방문하여 13만 년 전부터 4천 년 전까지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끊임없이 인간이 거주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박물관에서 약 30분간 머무른 후, 약 15분 정도 이동하여 메테오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높이가 최대 200m에 달하는 웅장한 수직 암석 지대인 메테오라는 올리고세와 미오세 시대에 형성되었습니다. 11세기 이후 이 바위 위에는 약 30개의 수도원이 세워졌으며, 현재는 그중 6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메테오라는 아토스 산에 이어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수도원 단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투어 동안 최대 3곳의 수도원을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며, 원하시는 만큼 정차하여 사진을 찍고 멋진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메테오라를 방문한 후, 칼람파카에 들러 전통 주점에서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음식/음료는 개별 부담이며, 투어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심 식사 후, 약 4시간 30분 동안 아테네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