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다른 박물관과 미술관 모두 가이드 없이 다녔는데, 이번 박시하 가이드님의 편안 안내와 자세한 해설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투어 내내 계속 이어지는 설명에 목 쉬지않을까 염려될 수준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 우리 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베드로 성당과 천장화는 인생 버킷 리스트 중 하나가 아니라, 죽기전에 최소 한번은 꼭 가 봐야 할 곳 이라는 것! 경이로움 그자체. 그랜드캐년 첨 갔을 때와 유사한 전율이 느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