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가이드와 운전기사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셨고, 여행은 세심하게 계획되어 완벽했습니다. 12시 30분에 돈키호테 앞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가이드분께서 먼저 일정을 설명해주시고 태국어도 가르쳐주신 후,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버스 안에는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기차가 출발하자, 땅바닥에 누워 있던 우리는 기차의 진동에 지쳐 다시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수상 시장으로 가는 길에 운전기사분께서 시원한 얼음물을 계속 제공해주셔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수상 시장에 도착하니 다양한 간식들이 가득했고, 가이드분께서 간식의 특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후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배를 타고 시장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해질녘 풍경에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모습은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이번 강 크루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어둠이 깔린 강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배가 완전히 어두워지자 배에는 반딧불이가 가득 매달려 반짝이는 모습이 마치 크리스마스트리 같았습니다. 배 위로 날아오는 반딧불이들을 볼 수 있었고, 돌아올 때는 밤하늘에 별이 총총 박혀 있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분들께 팁을 드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