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이 갑작스럽게 결정된 탓에 예약도 급하게 해야 했습니다. 여러 투어를 살펴본 후 이 투어를 선택했는데, 후기가 없어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지만 당일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이드 샤오 마(Xiao Ma) 씨는 출발 전날 메시지로 중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보내주셨습니다. 버스에는 생수와 USB 충전 포트도 제공되었습니다. 성수기가 아니어서 투어 규모가 작았고, 평일이라 관광지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후에 세 곳의 곶을 방문한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이었는데, 특히 해질녘에만 반짝이는 바다를 볼 수 있는 기노쿠니야(황금 곶)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노쿠니야와 가무이 곶은 등산로를 걸어야 하므로 미리 체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무이 곶에서는 한 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그냥 걸어가면서 사진만 찍으면 뒤쪽 등대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두 곶에서는 샤오 마 씨가 최고의 전망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자연 경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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