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 곶에는 단체 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선택입니다. 곶 자체만으로도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만큼 볼거리가 많습니다. 투어 후에는 오타루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가이드와 상의하여 공항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 증류소 체류 시간은 딱 적당했지만, 더 길었으면 시음도 더 많이 하고 구매 대기 줄도 더 오래 머물 수 있었을 거예요. 점심으로 미리 주문한 미역밥은 양이 정말 푸짐했고, 미역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텐구산의 다람쥐 정원에는 다람쥐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있어 작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소가 될 거예요. 원래는 미끄럼틀(자동 속도 조절 기능이 있는 스쿠터)을 타려고 했는데, 폭우 때문에 시설이 문을 닫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타볼 생각입니다. 투어 가이드인 샤오양 씨는 매우 전문적이고 열정적으로 홋카이도의 정통 음식과 명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투어 가격이 다른 투어보다 조금 비싼 것 같았지만, 실제로 가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미역밥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저희 당일 투어 가이드인 루루 씨는 출발 전에 만나는 장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셨고, 단체 채팅방을 통해 만나는 시간을 계속 확인할 수 있어서 투어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선과 카무이 곶 트레일은 꼭 한번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가이드분은 신선한 성게를 맛볼 수 있는 맛집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오타루에서 보낸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당일 투어였으니 어쩔 수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