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여정이 길지만, 일부 투어 그룹은 다이쇼 연못에서 묘진 연못까지 전체 코스를 걸어가기도 합니다. 가는 길에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최근 곰 출몰이 있었지만, 도중에 곰 종을 울릴 수 있는 곳이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직접 종을 가지고 옵니다. 원숭이, 까마귀, 까마귀를 만나는 것도 정말 귀엽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투어 가이드인 류메이는 저희의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버스 안에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영어: 처음 만나는 시간이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여정에는 8시에 만나고 8시 10분에 출발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가이드인 첸은 만남 시간이 8시 10분에서 8시 20분 25초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도착 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부정확한 타이밍 때문에 우리는 일정을 고수했고 훨씬 일찍 도착했습니다. 한 사람이 만남 장소를 찾지 못했고 전체 그룹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만남과 출발 시간이 더 명확하게 명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미코치까지 왕복하는 데 차로 3시간 30분이 걸렸는데 약간 피곤했지만 다행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이쇼 연못에 들러 차에서 내려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찍다가 갓파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공식 타임라인인 80분에 비해 거의 2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호수는 너무 아름답고 맑았습니다. 호숫가로 내려가고 싶었지만 떨어질까 봐 두려웠습니다. 아래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행 후 가장 중요한 일은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었는데, 이를 위해서는 100엔이 필요하며, 이 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리뷰 대부분이 중국분들이라 말이 안통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가이드님이 중국분이신데 영어도 잘 하시고 가는동안 설명도 중국어,영어,한국어는 번역기써서 다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각국에서 쓰는 메신져 친구 추가해서 채팅으로 중요한 사항들도 알려주셔서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코스는 두가지가 있는데 버스 내리는 곳에 따라 시작점이 다르므로 각자 체력, 시간을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스에서 내리고서부터는 돌아가는 버스정류장에 시간맞춰 올 때까지 자유시간이라 편하게 시간 보내시면 됩니다.
처음 가보는 나고야역이 너무 넓어서 길 찾기가 어러울 수도 있으니 전날 출발 버스 탑승장소까지 미리 한번 와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길 잘못찾아서 버스 못 탈뻔 했어요.
덕분에 편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오갈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기념품 추천해주신 것이 정말 유용해서 맛있는 것들도 잔뜩 샀어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