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겸 운전기사인 미코는 매우 수다스러웠고, 여행 내내 역사, 지리, 그리고 관광 명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보트 투어 외에도 헬리콥터 탑승 시설도 지나갔는데, 자비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스카일론 타워 티켓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타워에 오르실 계획이라면 줄을 서지 않으려면 가이드에게 먼저 티켓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가는 길에 메이플 리프 플레이스(기념품을 사고 화장실을 이용하기 좋은 곳) -> 꽃시계 -> 헬리콥터 -> 월풀 에어로 카도 방문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가이드가 식수를 나눠주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여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