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출발하는 다자이후 · 유후인 · 유후다케 · 벳푸 가마도 지옥 당일 버스투어 다녀왔어요!
남편이랑 둘이 자유여행 중에 하루는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 하루에 핵심 코스를 전부 다녀올 수 있었던 점
다자이후부터 유후인, 유후다케, 벳푸 지옥까지 개인 여행으로는 하루에 다 돌기 힘든 코스인데,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이동이 효율적이었고 시간 낭비가 거의 없었어요.
“아, 이래서 투어구나” 싶을 정도로 핵심만 딱딱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 한국어 가이드 + 안정적인 진행
한국어 가이드님이 동행해 주셔서 설명도 편했고, 일본어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정 안내도 명확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전혀 불편함 없을 것 같아요.
✔ 전문 사진 촬영이 진짜 최고
이 투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사진 교육을 받으신 한국인 가이드님이 라이카로 무료 사진 촬영을 해주시는데,
커플 사진, 풍경 사진 모두 너무 예쁘게 남겨주셔서
남편이랑 “이건 투어 값 다 뽑았다”는 말 계속 했어요 😂
일본 여행에서 사진 남기고 싶은 분들께 정말 강추입니다.
✔ 자유 시간이 충분해서 좋았어요
단체 투어라서 바쁠까 걱정했는데,
각 장소마다 자유 시간이 꽤 넉넉해서
카페도 가고, 구경도 하고, 사진도 천천히 찍을 수 있었어요.
완전 빡빡한 일정이 아니라서 체력적으로도 부담 없었습니다.
✔ 당일치기지만 알찬 구성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일정이라
숙소 이동 없이 하루를 꽉 채워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좋아요.
총평하자면
👉 당일치기로 후쿠오카 근교 핵심 명소를 다 보고 싶다
👉 사진 예쁘게 남기고 싶다
👉 자유시간도 중요하다
이런 분들께 정말 잘 맞는 투어였어요.
휴대폰은 구입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쿠시다 신사, 고코쿠 신사, 오호리 공원, 캐널 시티, 후쿠오카 타워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버스에 탑승할 때 번호표를 뽑아서 버스 앞쪽에 넣고, 하차할 때는 휴대폰 화면으로 운전기사에게 보여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