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근교 버스투어 | 다자이후&유후인&유후다케&벳부 가마도지옥 (한국인가이드)
2022/12/31
친구 리뷰 해외여행을 가면 하루쯤은 투어를 다니는 것을 선택하는 편인데 이번 여행 한그릇의 투어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 사실 개인적으로 여행을 갔다면 이정도로 알차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없었을것 같아요 저희가 버스투어를 한 날은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어요 사닐ㅈ해외여행을 나갔을때 비가 오는 등 날씨가 맑지않으면 이동이 어렵고 불편해져서 하루를 버리기 일쑤인데 ( ˃̣̣̥᷄⌓˂̣̣̥᷅ ) 투어 버스가 가야할 곳만 쏙쏙 내려주고 탑승할수 있으니 더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한 장소마다 시간을 넉넉히 줘서, 장소마다 아쉽지않게 즐길 수 있었어요 ㅎㅎ 사실 저희는 계획 짜는걸 귀찮아 하는 타입이라 사전정보도 잘 알아보지않았는데 (〃⌒▽⌒〃)>..가이드분께서 장소별로 먹어봐야할것, 맛봐야할것, 당일온천을 하는 곳 등등 안내가 친절해서 오히려 미리 찾아두고 오질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ㅋㅋ!!! 그리고 가이드분이 비 오는 날이라 조금 아쉬울뻔했던 마음까지 잘 챙겨주시더라고요 다들 시간을 내어 온 여행지에서 날씨가 안좋아서 섭섭하고 서운하실수도 있다며 말씀해주시고 궂은 날씨에도 여행자 한분, 한분 다 살뜰히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좋은 기억과 시간을 한그릇에 그득 담아서 선물받은 시간 같았습니다 😊👍 아, 그리고 여행한그릇의 투어 장소 선정과 시간 배분이 정말 완벽했어요! 유후인의 예쁜 관경보면서 노상온천한게 정말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벳부에서 족욕하면서 먹은 온천 계란과 라무네 맛도 잊지못할 거 같아요!
익명의 사용자
친구들과 가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