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만에 이어 최근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콩.
반짝이는 야경을 비롯해 동서양의 색이 묘하게 섞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오늘은 홍콩의 매력을 배가시켜줄 맛집 리스트로 돌아왔다.
놓칠 수 없는 유명 스팟들로만 깔끔하게 정리했으니, 홍콩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에디터의 글을 저장할 것.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째선지 익숙한 맛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홍콩 맛집 BEST 13, 지금부터 시작한다.
1. 침차이키 (완탕면)
첫 번째 메뉴는 완탕면. 고무줄 같은 식감의 면발은 달걀로 만들었다고 한다.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한다면 플랫 화이트로 주문할 것.
사진 속 완탕면 위에 올라간 토핑은 새우 완자다. 토핑 역시 완탕, 어묵, 소고기 중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홍콩 침차이키는 8년 연속 미슐랭에 소개된 홍콩 대표 맛집이다. 장국영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전조사 없이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기 맛집인 만큼 자주 웨이팅이 있다고 하니, 여유가 있다면 오픈런을 노려보자.
- 이용시간 : 매일 11:00-22:00
- 주소 : 98 Wellington St, Central, 홍콩 (구글맵)
2. 하버사이드 레스토랑

홍콩 리젠트 호텔의 하버사이드 레스토랑은 빅토리아 하버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신선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인터내셔널 뷔페는 물론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바로 요리해주는 메뉴들도 놓칠 수 없다.

특히 디저트 코너는 많은 이용객들이 극찬을 하는 곳이다.
눈과 입이 즐거운 달콤한 디저트들이 가득해서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한다면 하버사이드 레스토랑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 대기 없이 할인 받고 예약하는 법
- 이용시간 :
오전 7:00~10:30
오후 12:00~2:30
오후 6:00~10:00
- 주소 : Ground Floor, Regent Hong Kong, 18 Salisbury Rd, Tsim Sha Tsui, 홍콩 (구글맵)
3. 룽 얏힌

딤섬을 정말 좋아한다면 룽 얏힌 딤섬 뷔페는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홍콩의 대표적인 딤섬 맛집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갓 쪄낸 따끈따끈한 딤섬부터 튀김, 롤까지 없는 게 없다.

특히 이곳의 하가우(새우 딤섬)는 탱글탱글한 새우 살이 가득해서 꼭 맛봐야 할 메뉴다.
딤섬 외에도 볶음밥, 면 요리 등 다양한 중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푸짐한 딤섬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룽 얏힌 딤섬 뷔페를 강력 추천드린다.
KKday에서 예약 시 최대 41%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으니, 방문한다면 꼭 사전예약을 잊지말 것.
👇🏻 대기 없이 할인 받고 예약하는 법
- 이용시간 :
오후 12:00~2:30
오후 6:00~9:00
- 주소 : 4F, Four Seasons Hotel Hong Kong, 8 Finance St, Central, 홍콩 (구글맵)
4. 하버 그랜드 카페

하버 그랜드 호텔에 위치한 하버 그랜드 카페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로 뷔페식으로 운영되며, 아시아 요리부터 서양 요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샐러드 바와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키친도 인상적인 곳.

특히 해산물 코너는 신선한 굴,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산물로 가득해서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한다.
달콤한 디저트와 상큼한 과일도 빼놓을 수 없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족스러운 뷔페 식사를 원한다면 하버 그랜드 카페를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KKday에서 예약 시 마찬가지로 최대 45%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 대기 없이 할인 받고 예약하는 법
- 이용시간 : 오후 12:00~2:30 / 오후 6:30~10:00 (월요일 휴무)
- 주소 : 3/F, 23 Oil St, Causeway Bay, 홍콩 (구글맵)
5. 홍콩 콴측힌

같은 하버 그랜드 호텔에 있지만, 콴측힌(Kwan Cheuk Heen)은 좀 더 격식 있는 분위기에서 광둥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35가지의 각기 다른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선 다양한 종류의 딤섬과 함께 정통 광둥식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

현지인들에게도 특히나 평가가 좋은 곳으로, 큰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
역시나 KKday에서 예약 시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 이용시간 : 오후 12:00~2:30 / 오후 6:30~10:30
- 주소 : 5/F. (Minor Portion, Harbour Grand Hong Kong, 23 Oil St, North Point, 홍콩 (구글맵)
6. 원 딤섬 (딤섬)
두 번째 요리는 딤섬이다. 작은 솥에 아기 손바닥만 한 만두 서너 개가 들어있다. 맛도 워낙 다양해서 행복한 고민이 늘어나는 곳.
홍콩 딤섬 맛집을 찾고 있다면 원 딤섬을 기억할 것. 딤섬 한 판 당 25달러(홍콩 달러 기준 1$= 약 167원) 내외로, 가격도 저렴하다.


추천 메뉴는 돼지고기와 새우가 든 샤오마이와 통통한 새우 살로 꽉 찬 하가우. 식감은 물론 풍미까지 완벽해 일반 만두와는 차원이 다르다.
딤섬 외 바삭한 춘권, 망고찹쌀떡 등 사이드 메뉴의 인기도 좋다.
– 이용시간 : 평일 09:30-23:00 / 주말 08:30-23:00
– 주소 : G/F, 209A, 209B Tung Choi St, Prince Edward, 홍콩 (구글맵)
7. 규진 (홍콩 샤브샤브)
흐린 날이면 생각나는 국물. 향신료에 대한 부담도 적고, 다양한 야채와 고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다. 홍콩 규진은 샤브샤브 뷔페다.
익숙한 맛은 실패하지 않는다. 단, 육수와 고기의 종류와 식사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그래도 평균 1인 2만 원 미만으로, 홍콩 물가치곤 합리적인 편.
이곳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바로 아이스크림 코너다. 샤브샤브집에서 별안간 아이스크림?
아니, 이곳에선 무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정신 차리고 보면 주객이 전도되어 있을지도.
– 이용시간 : 매일 12:00-22:00 (주말엔 22:30까지 영업)
– 주소 : 홍콩 Tsim Sha Tsui, Nathan Rd, 63號iSquareShop 706 (구글맵)
8. 싱흥유엔 (토마토라면)
지금까진 아는 맛에 대해 탐구했다면 이번엔 그 반대다. 괴식 월드컵에나 등장할 것 같은 네 번째 메뉴는 토마토라면이다.
그래 초장부터 말이 심했다. 사실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은 조합이나, 막상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메뉴가 토마토라면이다.
토마토 통조림에 소고기를 넣고 라면으로 끓여 냈다. 토핑으로는 계란이 올라간다.


토마토라면 맛집 싱흥유엔은 야외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다. 한국 사람들에겐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홍콩>에 소개되며 유명해졌다.
싱흥유엔에 방문했다면 크리스피 번과 동윤영도 함께 주문해 보자. 바삭하게 구워진 번 위에 연유를 발라 낸 크리스피 번과 홍콩식 밀크티 동윤영.
역시 빠른 회복엔 당류만 한 게 없다. 들이키자마자 바닥을 치던 기력도 급속으로 충전될 것.
– 이용시간 : 월-토 08:00-15:30
– 주소 : 2 Mee Lun Street, Central, Hongkong (구글맵)
9. 신무이 굴국수 (굴국수)
이번엔 마카오다. 홍콩과 함께 마카오도 여행할 계획이라면 굴국수 맛집 신무이 굴국수를 기억하자.
굴 따로 국수 따로 보면 이상할 것도 없는데, 굴국수는 어딘지 생소하다.
하지만 고기보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메뉴. 과음한 다음 날 해장음식으로도 최고다.


이곳은 면부터 토핑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본 토핑으로는 쪽파, 절임 야채, 마늘, 숙주 등이 들어간다.
추가 토핑으로는 문어볼, 치킨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신무이 굴국수는 마카오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인 음식점이다. 그중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지점은 신무이 타이파 지점이니 참고할 것.
– 이용시간 : 매일 07:00-18:30
– 주소 : 마카오R. de Coimbra, 105號175 R (구글맵)
10. 카우키 레스토랑 (카레 소고기 국수)
마지막 국수 요리다. 양조위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카우키 레스토랑이다.
대표 메뉴는 카레 소고기 국수. 감칠맛 나는 카레맛과 매콤한 국물이 특징. 넓적한 면과 튀긴 면 중 선택할 수 있고, 토핑으로는 큼직한 소고기 안심이 들어간다.


이곳은 1인 1메뉴가 원칙. 동행이 있다면 따끈한 고기 육수로 끓인 소고기 안심 간수면과 카레면을 하나씩 시켜 나눠먹어보자.
이곳 역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웨이팅은 필수라고. 일요일은 휴무,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하자.
– 이용시간 : 월~토 12:30-22:30 (일요일 휴무)
– 주소 : Ground Floor, 21 Gough St, Central, 홍콩 (구글맵)
11. 홍콩 알렉산드라 호텔 (애프터눈티)

홍콩은 에그타르트, 홍콩식 밀크티 등 디저트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여행 중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기 제격이다.
홍콩의 다양한 디저트를 한 번에 먹어보고 싶다면 애프터눈티를 즐겨보는 것도 훌륭한 선택.

1층에는 와플과 오리 간 무스, 채 썬 감자와 새우튀김, 유자 딥, 버섯 전복 볼로방, 버섯에 버건디 에스카르고, 유자, 아보카도, 게살을 얹은 볶음밥 크래커가 담겨 나온다.
은은한 유자 맛이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과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2층은 잼과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인 잉글리시 스콘. 직접 기호에 맞게 잼과 크림을 발라먹을 수 있다.
적당히 단단하고 촉촉한 스콘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마지막 3층은 화려한 디저트로 장식한다. 일본 유자 판나코타, 일본식 유자 치즈 케이크, 일본식 유자 무스 케이크, 망고 나폴레옹, 일본식 유자 스위스 롤이 그 주인공.

눈과 입이 즐거웠던 알렉산드라 호텔 홍콩에서의 애프터눈티. 홍콩이지만 꼭 유럽에 온 것 같았다.
Cafe A 공간뿐만 아니라 호텔 로비, 심지어 화장실까지 컨셉에 충실했던 곳이었다.
홍콩 알렉산드라 호텔 애프터눈티의 현장 결제 가격은 268HKD (한화 약 47,000원 선)이다.
KKday에서는 예약 시, 인당 약 3만 원대에 다양한 구성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최소 2인부터 가능하다.
구성은 시즌에 따라 조금씩 변하며, 예약을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볼 것.
12. 치즈케이크 팩토리

미국의 유명 디저트 체인점인 치즈케이크 팩토리.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무려 미국 내에 148개 매장이 있는데, 194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전통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다.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는 홍콩답게, 홍콩 속에서 미국의 느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력 메뉴는 케이크인데, 30 종류가 넘는 시그니처 케이크뿐만 아니라 200개가 넘는 식사, 디저트 메뉴가 있다.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등이 있으며, 음료도 다양해 식사와 디저트를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에디터는 간단하게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 케이크 메뉴의 경우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레드벨벳 치즈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초코 케이크 등이 인기 메뉴.

에디터는 진하고 꾸덕한 초코 케이크로 유명한 고디바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디저트는 당도가 높고 양도 많은 편이라 1인 1케이크보다는 2인 당 케이크 하나 정도가 적당했다.
식감은 티라미수와 비슷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초코 시트 위에 얇은 초콜릿이 깔려있는 느낌이라 여행 중 제대로 당 충전을 할 수 있었던 곳.

기본적으로 식전 빵이 제공되는데, 달콤한 꿀 향이 나는 귀리가 박혀있는 식전 빵이 꽤 담백하고 맛있다.
식전 빵은 따로 추가금 없이 먹을 수 있으니 꼭 맛보고 올 것.
– 이용시간 : 매일 11:00-22:00
– 주소 : Shop G102, G/F, Gateway Arcade, Harbour City, 25 Canton Rd, Tsim Sha Tsui, 홍콩 (구글맵)
13. 타이청 베이커리

홍콩의 대표적인 에그타르트 전문점인 타이청 베이커리. 1954년대에 오픈한 타이청베이커리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에그타르트 맛집이다.

리모델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깔끔하다. 따로 내부 취식 공간이 없어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운영된다.
에그타르트 외에도 다양한 스낵을 판매하고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좋다.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만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식감.
페이스트리는 바삭하고 고소한데,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이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홍콩식 에그타르트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타이청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는 하나에 HK$10(약 1,700원)이다. 에그타르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빵과 디저트를 판매한다.
홍콩식 에그타르트가 아닌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맛보고 싶다면, 미드레벨에 위치한 베이크하우스를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 이용시간 : 매일 09:30-19:30
– 주소 : 35號 Lyndhurst Terrace, Central, 홍콩 (구글맵)
더 많은 홍콩 맛집은 <이곳>에서 확인해볼 것!
에디터가 엄선한 뷔페, 딤섬, 애프터눈티 맛집을 모았다.
KKday 전용 특가도 아쉽지 않게 준비했으니, 홍콩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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